죄의 삯은 사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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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비젠탈이라는 오스트리아 출신 유대인 건축가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 수용소에 끌려갔는데 그와 함께 끌려간 형제들과 친척들은 100명이나 되었다. 그중 89명이 사망했고, 그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 제2차 대전이 끝나자, 그는 생업을 포기하고 “유대역사기록센터”를 세워 나치 범죄를 고발하는 일에 나섰다. 그가 나치에 대해 지닌 복수의 불길은 꺼질 줄 몰랐지만, 그는 자신의 분노를 잠재우고 그 대신 나치 전범들을 끝까지 찾아내어 심판받게 하는 것이 인류를 위한 정의를 실현하는 일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의 뜻에 공감한 미국과 캐나다의 유대인 사회가 기금을 모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세운 것이 사이먼비젠탈센터이다. 비젠탈이 2005년 죽을 때까지 법정에 세운 나치 전범들은 자그마치 1천 명이 넘는다. 그들 중에는 아우슈비츠의 악마라고 불리던 아돌프 아이히만도 있었다. 아이히만은 제2차 대전 후 아르헨티나로 도망하여 그곳에서 16년을 숨어 살았지만 비젠탈의 추적을 벗어나지 못했다. 지금도 사이먼비젠탈센터의 추적 대상 명단에는 100세를 바라보는 수많은 나치 전범들의 명단이 올라 있다고 한다. 사이먼 비젠탈은 그렇게라도 해서 죄는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어떤 죄인이라도 그의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씻지 않았다면 그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들이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인간의 혼은 불멸이기에 지옥의 심판은 영원하다. 그리스도의 피의 가치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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