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들의 본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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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자신의 달려갈 길을 기쁨으로 끝마친 『이방인들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롬 15:16)이었다. 그는 구원받은 이방인들에게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고전 11:1)고 했는데, “나를 따르라.”는 말씀은 바울 이전에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하신 바 있다(마 16:24). 즉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본을 보이시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명령하셨고, 바울 역시 자신이 직접 본을 보인 후 성도들에게 자신을 따르는 자가 되라고 명령한 것이다. 군에 입대하면 주특기를 배정받기 전에 훈련소에 입소한 후 가장 기초적인 군사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소에서는 어떤 동작이든 시범을 보이는 조교가 모든 행동을 구분 동작으로 천천히 알려주면서 훈련병들을 교육시키는데, 이는 글로 읽기만 하거나 설명을 듣는 것만으로는 정확한 동작을 구현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해력과 교육 효과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눈앞에서 시범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렇게 시범을 지켜본 훈련병들은 동작을 쉽게 따라하며 익힐 수 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인들은 피터 럭크만 박사와 이송오 목사와 같은 하나님의 종들이 있었기에 그들의 본을 따라 주님을 섬길 수 있었다. 그들의 본을 따라 바른 말씀을 수호하고 바른 진리를 전파하며 거리에서 설교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이것은 그와 같이 훌륭한 종들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였다. 이제 그들은 없지만 그들이 남긴 영적 유산이 있다. 여전히 그들의 본을 따라 주님을 섬기는 것이 지상에 남겨진 우리의 사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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