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살아 있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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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의 가장 유명한 일화는 앤 설리번의 도움으로 배우게 된 첫 단어 “물”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다. 설리번 선생은 일곱 살 된 헬렌 켈러의 한 손에 펌프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만질 수 있게 하고, 다른 손에는 “Water”(물)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쓰는 과정을 통해 처음으로 “물”이라는 단어를 알게 해 준다. 그때의 경험을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다. “언어의 신비성이 내게 나타났다. 그때 나는 ‘w-a-t-e-r’가 내 손 위로 흐르는 멋지고 시원한 그 어떤 것임을 알았다. 그같이 살아 있는 말이 내 혼을 일깨우고, 빛과 기쁨을 주고, 자유롭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장애를 극복한 뒤 자기에게 주어진 시련에 감사하며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진실로 “살아 있는 말씀”은 혼을 일깨운다. 혼을 일깨워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게 한다. 흑암에 갇힌 죄인들에게 빛을 주는 살아 있는 말씀은 또한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시 119:24,111), 그 진리의 말씀은 우리를 언제나 자유롭게 한다(요 8:32). 데살로니가전서 1:6은 『또 너희가 성령의 기쁨으로 많은 환난 가운데서 그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와 주를 따르는 자들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환난 가운데서도 즐거워하고(롬 5:3), 시련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치는(고후 8:2) 것은 그 말씀 위에서 하늘의 소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고난 속에 있는가? 그렇다면 말씀을 당신의 빛과 기쁨으로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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