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밤새 눈이 내린 아침이면 여기저기서 싸악 싸악 눈 치우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런 날이면 필자도 제설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한번은 빨리 끝내고…
길은 걸어야 줄어든다고 하는데, 대체 세상의 길들은 어디서 시작되는 것일까? 산에서 내려와 바다로 사라지는 것일까, 바다에서 뻗어 나와 산으로 …
인간은 자만할 때 문제가 생긴다. 설령 모든 사람이 주로 인하여 실족할지라도 자신만은 결코 실족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했던 베드로는 『진실로 내가…
길르앗 사람 “바실래”는 나이 80세의 늙은 노인이었는데, 그는 요단을 건너는 짧은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다른 어떤 일보다도 다윗 왕을 배웅하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로 시작하는 “반달”이라는 제목의 동요가 있다. 닐 암스트롱에 이어 달에 발자국을 찍은 …
“독보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독성이 있는 잡초과 식물이다. 곡식을 수확할 때 잘못해서 곡류에 포함되어 먹게 되면 구토와 현기증을 일으키기…
필자가 사는 집에는 여름만 되면 세탁실에 초파리들이 날아든다. 처음에는 그곳 쓰레기통이나 주방 싱크대의 음식물에 관심을 보였기에 먹이가 될 만한…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는 성별에 관해 매우 희박한 개념을 가진 이들이 많다. 성별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것으로부터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고, 그와 …
“니콜라”는 “사람들을 이기는(정복하는) 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사람들 간에 계급을 나눠 “지배 계층”을 두거나, 교회 내에 “특별한 사람들”…
오늘날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소위 “존엄하고 품위 있게 죽을 권리”에 대한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그런 분위…
불티의 몸짓은 인생의 몸짓이다. 그 갈등과 고통스런 몸부림은 어느 순간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불티가 그 혼란스런 뒤엉킴과 상처 받는 충돌…
지난 10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렸다. 주최측은 “바쁜 매일을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화그룹에서 …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 이상하기 그지없다. 주일이면 예배드린다며 반나절 이상을 “낭비”하고, 토요일에는 복음을 전한다며 시간을 “허비”…
당신은 세상 사람들이 왜 불의와 음행을 저지르는지 알고 있는가? 그들이 왜 살인을 하고, 간음을 저지르고, 동성연애를 하고, 광란의 마약 파티를…
여름에 교회 수련회로 모이면 수련회장 대강당에서 강의를 몇 차례 듣게 된다. 한번은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앉는 자리 바로 뒤편에 앉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