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돌판에 십계명을 새긴 강력한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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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그리 단단하지 않다. 손가락으로 돌판에 글을 새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성경에는 궁전 회벽이나(『바로 그 시각에 한 사람의 손의 손가락들이 나와서 촛대 맞은편 궁전 회벽에 글을 쓰니, 왕이 글을 쓰는 그 손가락을 보니라.』 - 단 5:5) 오늘 본문처럼 돌판에 글을 쓸 만큼 강력한 손가락이 등장한다. 바로 “하나님의 손가락”이다. 돌판 위에 새긴다는 것은 그 새긴 것이 변하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래서 점 하나, 획 하나에도 실수가 허용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가락으로 철회할 수 없는 말씀, 곧 십계명을 돌판에 새기신 것이다. 그런데 돌판 만큼이나 단단한 마음판이 있는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께서는 그런 마음판에도 그리스도의 편지를 새기실 수 있다. 『또 너희는 우리가 섬긴 그리스도의 편지임이 분명히 드러났으니 이는 잉크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후 3:3). 당신의 마음판에는 무엇이 새겨져 있는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성령님의 메시지인가, 아니면 완악한 죄들인가?(막 7:21,22)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해 주신 그리스도의 말씀들이 당신의 마음판에 새겨지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음판에 말씀이 새겨지면 그리스도인다운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면 주님께 범죄하지 않는 성도가 될 수 있는 것이다(시 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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