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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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은 물론, 구원받은 뒤 지상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도 제시한다. 흔히 구원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성도가 구원 뒤에 누리게 될 영원한 영광이 있다고 사도 바울은 강조한다. 바울 자신이 고난을 참은 것은 그를 지켜보는 성도들이 그의 인내를 보고 배워서 그들 또한 고난을 견뎌 냄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데 있었다. 말하자면 바울은 그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고난을 견뎌 냄으로써 영원한 영광을 누리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일단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셋째 하늘에 당신의 눈을 고정시켜야 한다. 그 뒤 세상에서 겪는 십자가로 인한 고난을 견디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이 영적 감각을 상실하면 큰 손해를 입게 되는데, 마가와 데마가 좋은 예이다. 마가는 사도 바울과 선교여행을 다니다가 고난을 참지 못하고 예루살렘에 돌아가 버렸지만(행 13:13; 15:38), 그 뒤 믿음을 회복하여 바울의 사역에 동참했다(딤후 4:11). 반면 데마는 바울과 감옥에 함께 갇히는 고난에 동참했음에도(골 4:14, 몬 1:24) 세상에 한눈이 팔려 믿음을 잃고 방황함으로써(딤후 4:10) 영원한 영광을 누리지 못하는 손해를 당하고 말았다. 당신의 과거에 어떠하든지 마가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을 붙잡고 고난에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면 당신에게도 섬김의 기회가 다시 주어질 것이다. 훗날에는 영원한 영광이 복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기운을 내라. 마가의 회복을 본으로 삼아 다시 일어나 섬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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