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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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터미널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난 제자를 만난 적이 있다.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하며 다가오는 제자의 얼굴은 분명히 기억이 났는데 도무지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난처했다. 필자가 멋쩍게 웃고 있자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었고, 그때서야 스파크가 일듯 그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되살아났다. 그래서 곧바로 그에게 복음을 전했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는 순순히 복음에 순종해서 구원받았다. 비록 그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했어도, 대신 필자가 늘 기억하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자 둘 모두가 기쁨과 복을 누린 시간을 가졌던 것이다. 본문대로 하나님께서는 제단을 만들어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는 모든 곳에 내려오셔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런 장소로는 역사적으로 실로(렘 7:12), 벧엘(삼상 10:3), 시온(시 78:68,69) 등이 있다. 한편 신약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는 곳은 바로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시선을 빼앗는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화면(畵面, 하나님께서 제거하라 하신 “그림,” 민 33:52)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눈을 돌려 그분의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참으로 복된 소식이 되도록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그 말씀을 있는 그대로 증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낱낱이 전할 때 비로소 죄인들이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의식하고 구원의 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라. 그 길만이 복을 누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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