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와 비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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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인 고린도전서 4:1은 부름 받은 일꾼들을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제시한다. 그런데 변개된 성경들은 『신비』를 “비밀”로 바꿔 버렸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개역성경, 고전 4:1). 신비와 비밀은 엄연히 다르다. 신비는 침묵의 기간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말해야 할 열린 입이다. 신비는 계시이며 영원한 진리이다. 반면 비밀은 벙어리와 같다.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못한다. 비밀은 꾹 다물어 버린 입이며 절대 공개해서는 안 되기에 서서히 망각되어 간다. 부름 받은 일꾼들이 기억하고 가르쳐야 할 하나님의 신비들에는 일곱 가지가 있다. 1. 하나님 자신이 육신으로 나타나셔서 아기부터 성인까지 인간으로 사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경건의 신비”(딤전 3:16) 2. 죄로 썩어가는 육신 안에 거룩하신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신비, 곧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골 1:27) 3.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가 한 몸 된 신비(엡 5:31,32) 4. “이스라엘의 회복”(롬 11:25,26) 5. 님롯의 “바빌론 종교”가 로마 제국으로 숨어들어 신비롭게도 로마카톨릭으로 부활한 “큰 바빌론의 신비”(계 17:5) 6. 적그리스도와 관련된 “불법의 신비”(살후 2:7) 7. “교회의 휴거의 신비”(고전 15:51,52). 이 일곱 신비들을 맡아서 훼손되지 않게 잘 지켜 공개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청지기들의 임무이다. 이 일에 신실하면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 칭찬을 받게 된다(고전 4:5). 변개된 성경을 쓰면 이 점을 알 수 없고, 주님께 받을 칭찬도 없게 된다. 신비는 비밀이 아님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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