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목전에 옳은 일을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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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성도는 “자신이 항상 주의 목전에 서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죄로부터 온전히 성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죄를 은밀히 짓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눈이 어느 곳에서나 악한 자와 선한 자를 살피시기 때문이다(잠 15:3). 주님은 심지어 인간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일들까지도 아신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마음속에 생기는 일들을 일일이 아노라』(겔 11:5). 이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의 더럽고 가증스런 죄들을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보는 앞에서 큰 백보좌 심판에서 낱낱이 공개하실 것이고, 그에 대한 심판으로 그들을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 넣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죄인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만이 그 수치스런 죄들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진리를 믿음을 통해 온전히 깨달은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받은 사람으로서 더더욱 주의 목전에서 옳은 일을 행해야 한다. 여전히 과거의 나쁜 습관에 젖어 성별된 삶을 살지 못하고, 말씀과 기도에 게으른 가운데 세상의 더러운 진창에서 뒹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신이 주의 목전에 서 있음을 유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시는 주님 앞에서 계속 죄를 짓겠다고 고집하는 성도가 있다면 그는 양심에 화인을 맞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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