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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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구글북스”에서 추산한 전 세계 책의 수는 약 1억 3천만 권이다. 5년이 지난 지금은 더 늘었을 텐데, 세상의 책들로 산을 이룬다면 그 꼭대기에는 어떤 책이 서야 할까? 세상의 시작부터 영원까지 아우르며 수천 년을 살아온 책,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책이자, 가장 증오를 받아 온 책, 약 1,600년에 걸쳐 40여 명의 저자에 의해 기록되어 기적적으로 66권이 모인 책, 그 책(The Book)은 오직 “성경”뿐이다.

성경이 두려운 이유는 인간이 쓴 다른 책들과는 달리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딛 1:2)께서 집필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경에 기록된 일들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겔 12:28).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대항하는 거짓 신들에게 도전장을 내미셨는데, 대결의 종목은 바로 “예언”이다. 성경에는 구체적으로 명시된 800여 개의 예언들이 있으며, 그중에 진수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들이다. 초림 때 이루어진 예언들이 필자가 찾은 것만 50개가 넘는다. 탄생의 시기와 장소, 당시에 있을 표적, 지내시게 될 성읍들, 생애 동안 있을 사건들, 그분께서 받을 죽음과 고난까지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에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예언들과 앞으로 이루어질 예언들도 더하면, 이 모든 것이 “한 분”에게서 성취될 확률은 삼 대가 평생 동안 세어도 셀 수 없는 숫자이다.

사탄의 진영에서 만든 숱한 경전들과 철학서들이 할 수 없는 일을 단 한 권의 책이 행하고 있다면 승부는 빤한 것이 아닌가? 성경의 증거를 거절하는 것은 가장 끔찍한 배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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