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옷을 던져 버린 바디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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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죄악의 방해물” 때문이다. 주께서는 에스겔에게 『이 사람들은... 그들의 죄악의 방해물을 놓았으니 그들로 내게 조금이라도 묻게 하랴?』고 물으셨다(겔 14:3). 예수님의 피의 능력으로 방해물을 걷어내지 않는 한, 기도를 해서도 안 되고 기도가 응답되기를 기대해서도 안 된다. D.L. 무디는 이렇게 말했다. “마음에 죄악을 생각하거나 무의미하게 죄들을 자백하고 있다면 기도의 응답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성경의 약속들을 인용하면서 주께서 그 약속들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심히 염려가 된다. 이는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순간에도 ‘자신의 삶에서 포기하지 않는 죄들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 마음을 면밀히 살피면서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경 바디매오에게는 “앞을 보기 원하는” 간절한 기도 제목이 있었다. 그는 주께로 나아가 응답받기 위해서 “더러운 겉옷”을 던져 버려야 했다. 이것은 거추장스럽고 불필요한 종교적 거품이요, 더러운 걸레와 같은 인간의 의이다. 이를 던져 버리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도, 주님께로 나아갈 수도 없다. 성도가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껍데기만 있고 속이 비어 있는 기도는 공허한 울림밖에 안 된다. 경건의 모양만 갖춘 기도는 어떤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며, 불필요한 것들로 포장된 기도는 무미건조할 수밖에 없다. 거적때기만 입힌 것 같은 기도는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소경 바디매오에게는 “앞을 보기 원하는” 간절한 기도 제목이 있었다. 그는 주께로 나아가 응답받기 위해서 “더러운 겉옷”을 던져 버려야 했다. 이것은 거추장스럽고 불필요한 종교적 거품이요, 더러운 걸레와 같은 인간의 의이다. 이를 던져 버리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도, 주님께로 나아갈 수도 없다. 성도가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껍데기만 있고 속이 비어 있는 기도는 공허한 울림밖에 안 된다. 경건의 모양만 갖춘 기도는 어떤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며, 불필요한 것들로 포장된 기도는 무미건조할 수밖에 없다. 거적때기만 입힌 것 같은 기도는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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