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도우심을 잊은 웃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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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시야는 주의 목전에 옳은 것을 행하였고, 하나님을 구하고 찾았으며, 하나님의 환상들까지 깨달을 정도로 영적인 면을 지녔던 왕이었다. 그랬던 그가 최후에는 제사장 외에는 해서는 안 되는 향단에 분향하는 죄를 저질렀고 문둥병자가 되어 격리된 채로 생을 마감했다. 이유는 교만해졌기 때문이었다. 웃시야가 왕으로서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은 사실상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었다. 그를 번성케 하신 분도(대하 26:5), 적들을 치게 하신 분도(7절), 강성하게 하신 분도(16절) 오직 하나님이셨던 것이다. 그렇기에 웃시야는 마땅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그분께 감사를 드렸어야 했지만 교만에 빠져 자신이 잘난 줄 알고 죄를 짓고 말았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가?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던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친히 피 흘려 죽어 주셨다.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람들을 보내시어 복음을 듣도록 도와 주셨으며(고전 15:1),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믿음까지도 선물로 주셨다(엡 2:8).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인 것이다. 당신은 이 점에 감사를 드리는가? 구원받은 사실에 감사를 드리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어느새 자신이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선한 사람이었기에 믿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교만한 사람은 영적으로든 육적으로든 반드시 망한다!(잠 16:18) 하나님의 은혜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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