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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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녔던 세상 직장에서 제일 함께 일하기 싫은 두 부류의 사람이 있었는데, 하나는 “불평하는 사람”이었다. 윗선에서 무슨 오더가 떨어지면 이 사람은 불평부터 한다. 그 일을 할 수 없는 변명거리부터 찾는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아는가? “프로”는 어떤 일에 대해 “어떻게 하면 그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고 “방법”부터 찾지만, “아마추어”는 “어떻게 하면 그 일을 안 할 수 있을까?” 하면서 그 일을 할 수 없는 “변명거리와 구실”부터 생각해 낸다. 다른 하나는 “자기 선에서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또 손을 대게 만드는 사람”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일이고, 조직 전체에 손해를 끼치는 일이다. 웬만하면 다른 사람이 손을 볼 필요가 없도록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종”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부지런히 행하고 신실하게 완수해야 한다. 그것이 밭을 가는 일이든, 돌을 골라내는 일이든, 씨를 심는 일이든, 물을 주는 일이든, 가지를 치는 일이든, 벌레를 잡는 일이든, 추수하는 일이든, 가축을 먹이는 일이든, 그것이 무슨 일이든지 간에 부지런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한다. 그야말로 “소나 말처럼”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나 설교자, 성경 교사는 특히 그렇게 일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일하되 신실하게 완수해야 한다. 최선은 다했는데 신실하지도, 완수하지도 못했거나 일을 더 망쳐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면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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