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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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바다에서 폭풍우가 휘몰아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항구가 되신다.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께는 부족한 것이 전혀 없으시며, 우리를 완전한 방어벽처럼 에워싸신다. 따라서 각종 위협이 닥쳐올 때 우물쭈물하지 말고 피난처이신 주님께로 즉시 달려가야 한다. 사탄의 세력이 우리를 향해 홍수처럼 휩쓸면서 진군해 온다거나 사탄의 불붙은 화살들이 맹렬하게 날아들 때, 그런 것들로 인한 치명적인 타격을 입지 않으려면 지체하지 말고 피난처이신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 숨어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 어디에도 함께할 친구가 보이지 않을 만큼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껴지거나 모두가 나를 대적하는 것처럼 보일 때, 너무 몸이 아파서 죽을 것만 같고 마음마저 갈가리 찢겨져 모든 것이 끝났다는 절망적인 생각이 들 때, 또는 질병, 슬픔, 위협이 너무도 거세게 불어닥쳐서 극심한 압박 속에 억눌릴 때,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무조건 반석이신 주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아야 한다. 『내 마음이 눌릴 때면 땅 끝에서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나보다 높은 반석으로 나를 인도하소서』(시 61:2).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성도가 피난처를 찾아 피신해 오면 언제라도 받아 주시고 보호해 주실 준비를 갖추고 계신다. 어디 다른 데 피할 곳이 없나 주위를 돌아볼 필요가 없다. 우리 하나님만이 절대적으로 안전한 피난처이시다. 어떤 바위 요새보다도 안전한 방벽이시다. 우리를 보호하고 위로하시는 데 결코 실패가 없는 영원한 피난처이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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