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성도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도 바울은 소아시아에서 극심한 곤경에 처했음에 틀림없다. 바울은 『극심한 압박으로 인하여 견딜 힘을 잃어 심지어는 삶의 절망』(8절)에까지 이르렀었다고 고린도후서에 기록한다. 그는 자신의 상황을 『사형 선고』(9절)를 받은 것과 같고, 『극심한 사망』(10절)에 처한 것이라고 표현한다.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조차 이처럼 연약한 적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때로 극심한 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먼저 고난을 겪고 하나님께 위로를 받음으로써 동일한 고난을 겪는 다른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고후 1:4).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다(6절). 자신의 모든 지혜와 재능과 능력을 의지하는 자만을 내치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게” 하려 하심이다(9절). 즉 『죽은 자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들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롬 4:17)과 큰 역경 속에서 교제하게 하심이다.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성도라면 극심한 압박과 삶의 절망에 이르렀을 때 이렇게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분께서 우리를 그처럼 극심한 사망에서 구해 내셨으며 또 구해 내고 계시니 그분께서 여전히 우리를 구해 내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그분 안에 가지고 있노라』(고후 1:10). 성도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가장 좋은 것을 기대하며 그분 안에서 안식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성도의 저력이 바로 이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