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명하신 것만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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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은 영국에서의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인 미국에 도착했다. 이듬해인 11월, 그들은 온갖 어려움 끝에 첫 추수를 마쳤고, 그 뒤 3일 동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축제를 열었다. 미국인들의 “추수감사절”은 이렇게 비롯된 것이었는데, 이 나라 교회들은 해마다 11월 셋째 주면 추수감사절을 교회의 절기로 지키며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러한 인간의 전통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무관하기에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온 땅의 주이시다. 인간은 그분께서 지으시고 베푸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림이 마땅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은 위로부터 주시는 명령에 따라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명하신 의식은 주의 만찬(고전 11:23-26)과 침례(벧전 3:21)뿐이다. 구약 시대의 유대인들의 절기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이며, 이 역시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명령이었다. 카인의 제물이 주님께 거부당한 것은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카인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행하셨던 속죄의 예를(양의 피 흘린 죽음, 창 3:21) 무시하고 땅의 열매를 드렸다가 거부를 당했다. 급기야 동생 아벨을 시기로 죽인 것이다. 이것이 최초의 “종교 전쟁”이었다. 그 뒤로 인류 역사에 종교로 인한 전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창조주를 숭앙하는 하나의 종교만 있게 될 것이고, 그러면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임할 것이다(사 2:2-4; 11:9). 평화에 대한 해답은 “주님의 재림”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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