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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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직 첫돌이 되지 않은 아들을 돌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실 새벽부터 아들 녀석이 잠을 자주 깨고 우는 통에 적잖이 고생을 한 터였다. 아들이 하나밖에 없는 세상의 아버지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라. 정상적인 아버지라면 당연히 “내 아들!”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하실 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라고 말씀하셨다(요 1:18). 정말 놀랍지 않은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사랑 중에 가장 깊고 가장 순수한 사랑은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가진 사랑인 것을 아시고(창 22:2),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그 사랑을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는가? 지옥에 가야 할 사악한 죄인인 나를 위해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심으로 나타난 것이다!(요 3:16)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마음이 무덤덤해져 있다면 오늘 집에 가서 잠자고 있는 아들의 방문을 열고 그 아들을 얻기 위해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고, 질병과 사고로부터 지켜주시라고 얼마나 뜨겁게 간청했으며, 그 아들의 밝은 웃음소리에 어떻게 수고와 땀으로 젖었던 하루가 가벼워졌었는지 기억해 보라. 그리고 그 아들을 품 안에 꼭 안아보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당신은 십자가로 와서 그 사랑을 받아들였는가?(롬 5:8) 지금 그 사랑에 부응하며 살고 있는가?(고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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