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목자”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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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에 관한 일화가 있다. 한 유명 배우가 어느 연회에서 시편 23편을 낭송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가 완벽한 음성과 어조로 낭송을 마치자 사람들은 아낌없이 박수갈채를 보냈다. 박수 소리가 잠잠해지자 한 늙은 설교자가 일어나더니 그도 시편 23편을 낭송하기 시작했다. 낭송이 끝났을 때 박수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곳에 있던 사람들 중 눈가가 말라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에 한 사람이 배우에게 물었다. “어떻게 저 노인은 당신도 하지 못한 감동을 줄 수 있었던 거죠?” 그러자 그가 말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는 시편 23편을 잘 알고 있지만, 저 노인은 그 목자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당신은 어떠한가? 이 시편의 목자를 잘 알고 있는가? 다윗은 『주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고백했다. 당신도 여기까지는 쉽게 고백할 수 있을 것이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구원받았다면 말이다. 그러나 이어지는 고백인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는 정녕 주님을 『나의 목자』로 알 때에만 나올 수 있는 고백이다. 이 고백을 당신도 할 수 있는가? 모든 것이 풍족할 때뿐만 아니라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않으며 포도나무들에 열매가 없고 올리브 나무의 수고가 헛것이 되고 밭들이 양식을 내지 못하며 우리들에 양떼가 끊어지고 외양간들에 소떼가 없을지라도』(합 3:17) 고백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다. 진정 목자를 아는 성도는 모든 것이 부족할지라도 주님으로만 만족하는 성도이다. 주님만이 그 성도의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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