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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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살피시고 그 속을 시험하면서 그 사람의 행위와 행실의 결과대로 보상하고 책망하신다(렘 17:10).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 생각을 일일이 살피고 시험하고자 하실 때, 과연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서 무엇을 발견하실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고 있는 우리의 현재 모습에 대해 만족해하실까? 어떤 식당이 정말 청결하고 음식 맛도 좋고 장사도 잘 되는 식당인지 판단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다. 식당뿐 아니라 어떤 기업이나 조직이든 화장실 하나로 모든 것이 다 드러나기도 한다. 우리의 마음속 방들은 어떠한가? 그 생각의 방들은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가?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속 방들을 하나씩 둘러보고자 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다윗은 정직하게 자신을 알고 싶어 했다. 우리 자신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두드려 보시고 감정하시는 것이다. 자신 있게 모든 방문들, 심지어 책상이나 옷장 서랍까지 다 열어 보여 드릴 수 있겠는가? 아니면 너무 더럽고 창피해서 모든 방문을 걸어 잠근 채 꼭꼭 숨기려고만 하겠는가? “얘야, 이 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느냐? 왜 문을 잠가 둔 것이냐? 내가 한 번 보면 안 되겠느냐?” “네, 주님, 보셔도 되지만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음, 정말 그렇구나. 그렇다면 저 방에는 무엇이 있느냐? 무슨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아, 주님 거기만은 안 됩니다. 제발...” 결코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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