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피터 팬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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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임상심리학자 댄 카일리가 1983년에 <피터 팬 증후군: 결코 자라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그 책에서 육체적인 성장과 관계없이 계속 아이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앓는 병적 심리를 “피터 팬 증후군”이라고 명명했다. 그런 상태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성인이 어린아이처럼 쉽게 포기하고 주변만 의존한다면 자신과 주변의 삶이 어떻게 되겠는가? 지역 교회도 그런 영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피폐해지기는 마찬가지이다. 꽤 긴 시간 교회에 다녔음에도 여전히 “받아먹는 것”만 바라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교회가 지는 영적인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모두가 전담 사역자처럼 성경을 가르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자기 몫”은 다해야 할 터인데, 지식이나 도전으로든, 권면이나 위로로든, 구제나 자비를 베풂으로든, 그 어떤 모양으로든 “주는 것”과는 거리가 먼 구성원들로 인해 지역 교회가 병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살후 3:10)고 말씀하셨다. 당신은 어떤가? 복음을 전파하고 진리의 지식으로 약한 지체를 세워주며, 자신이 받은 은사로 주님을 섬겨 믿음의 가족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는가? 아니면 지금쯤이면 마땅히 선생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 아직도 받기에만 관심을 두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짐만 되고 있는가? 성도는 자신의 짐을 질 뿐만 아니라 서로의 짐도 져줄 정도로 성장해야 한다!(갈 6:2,5) 늘 어린아이 같은 신앙으로 다른 성도들의 어깨를 무겁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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