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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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꽃은 장미다. 장미를 영어로는 로즈(rose), 스페인어로는 로사(rosa)라고 부른다. 셰익스피어는 장미는 그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향기로울 것이라고 했다. 중요한 것은 그 실체가 가지고 있는 내적 가치에 있지 그것을 부르는 언어에 있지 않다는 얘기다. 이 말을 좀 더 확장하면, 그 실체를 어떤 언어로 명시하지 않았다 해서 그 실체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성경의 무오함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66권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세 인격으로 존재하시는 “한 분”(신 6:4, 요일 5:7,8)이라는 “삼위일체”(trinity)의 교리를 믿는다. 또한 공중에서 우리의 이름을 불러올리실 “휴거”(rapture)를 믿고 간절히 그날을 소망한다. 하지만 성경에는 “삼위일체”와 “휴거”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 말들이 성경의 단어로 쓰이지 않았다 해서 그 단어가 지닌 진실성이 훼손되지 않는 것은 성경 곳곳에서 그 분명한 근거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며,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것이 진리임을 알게 하시기 때문이다. 주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마 28:19) 주라고 명령하셨다. 우리는 기도할 때 주(아버지 하나님) 예수(아들 하나님) 그리스도(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7을 통해서는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는 주님을 공중에서 만날 수 있음을 고대한다. 성도에게는 “삼위일체”가 신앙의 중심이 되었고, “휴거”가 매일 품는 소망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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