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 안에서 쉼을 얻으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모세는 자신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지만, 육신적인 혈기로 살인함으로써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모세처럼 쫓기는 자는 갈증에 시달려 물을 찾기 마련이다. 아무리 목적이 옳고 선해도 그 방법이 악한 것이라면 당신은 지금 영적으로 바싹 마른 상태에 진입했을 수 있다.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듯한 강박감에 시달릴 수 있다. 더 많은 돈, 더 나은 성공, 더 좋은 집, 더 행복한 삶, 더 큰 업적, 이런 것들에 혹시 압박감을 느끼고 있진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이 당신에게는 생수가 필요한 시기이다.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에게는 여섯 명의 남편이 있었고, 육신적 만족을 추구하던 이 죄인에게 주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제시하셨다(요 4:14). 이 사마리아 여인은 예루살렘이 아닌 사마리아에서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자신을 강조하며, 자신의 허물과 열등감을 덮은 채 종교적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했다. 그런 그녀에게 주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했지만, 그녀는 종교적인 열성으로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당신은 이 사마리아 여인처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눈앞에 제시되어 있는데도 육신적인 자기만족을 위해 세상의 우물가를 서성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모세는 육신적으로 하나님의 시간표를 앞서가다가 살인까지 저지름으로 도망 다녔고 결국 지치고 말았다. 성도가 주님의 뜻에서 이탈하면 갈증 나는 삶을 살게 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성도여, 예수님께서 계신 생명수의 샘에서 쉼을 얻어야 하지 않겠는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