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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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피의 책”이다. 피로 물든 책인 것이다. 죄를 지은 최초의 인류에게 그들의 몸을 가릴 가죽옷이 제공되기 위해 최초로 “어린양의 피”가 흘려진 이래로, 성경을 통해 제시된 인류의 역사는 죄의 용서를 위해 드려진 수많은 동물의 피와 함께 기나긴 피의 역사를 지나왔다. 또한 초림 당시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위대한 속죄를 지나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에 적신 옷을 입으시기까지, 성경의 역사 속 피의 행진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래서 “마틴 루터”는 “성경을 힘껏 짜 보아라. 그러면 피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거운 죄가 우리의 양심을 강하게 짓누를 때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밤낮 우리를 고소하는 마귀의 고소장이 하루에도 수십 건씩 우리 마음의 문 앞으로 날아들 때, 우리가 매일 매 순간 담대함을 가지고 일어서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없이 나약해 빠진 우리가, 아무런 능력도, 지혜도, 힘도 없는 우리가, 쉽게 에워싸는 죄들로 인해 반복해서 넘어지는 우리가 오늘도 다시 일어나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싸울 수 있고,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다시 주님을 위해 일하고 섬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오직 한 가지뿐인데, 곧 우리 안에 여전히 뜨겁게 흐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때문이다. 찰스 스펄전은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안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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