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언이 필요한 이유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자신에게 닥친 일의 원인을 오판해서 파멸에 이르는 경우가 성경에 종종 나온다.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 앞에 제물로 술을 붓던 일을 그만둔 뒤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칼과 기근으로 진멸을 당하였음이니라』(렘 44:18). 바빌론에게 멸망당한 유다 백성들이 그 이유를 따져 보고서는 “우상에게 분향하지 않아서”라는 어처구니없는 결론을 내린 예가 대표적이다. 예수님의 지상 사역 당시에도 그분의 기적들을 “마귀”의 역사로 치부한 사람들이 있었으니(마 12:24), 인간은 “원인 분석”에서 하나님을 제거하려는 본성을 뼛속 깊이 가진 존재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런 악함을 잘 아시기 때문에 오인 방지 장치로 “예언”을 설계해 놓으셨다.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는 어떤 일에 대해 미리 말씀해 두셔서 그 일의 원인이 다름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음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상황을 보면서 그것이 “예언”되었는가를 꼼꼼하게 검토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의 정치(사 9:6, 계 17:12), 경제(암 9:13,14, 계 6:5,6), 군사(계 6:4; 19:11-21)와 관련된 큰 틀만을 예언으로 성경에 기록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매 순간마다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예언해 놓으셨다(행 20:29,30, 딤후 3:12, 빌 4:19). 예언과 그 성취는 성경의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보여 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 끝을 선포하고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옛날부터 선포하는 분이심을(사 46:10) 잊지 말아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