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음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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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마음”이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검게 무쇠 딱지가 진 과거의 상처들 때문일 수 있고, 아직 이르지도 않은 앞날에 대한 중압감 때문일 수 있다. 아니면 현재의 일로 가해지는 압박감 때문일 수도 있는데, 이 모든 경우 낙심(落心)이 찾아와 마음은 그 무게를 감당치 못하고 한없이 추락하게 된다. 하지만 그보다도 더 무거운 것이 있으니, 그것은 죄로 무거워진 마음이다. 성경은 인간의 마음을 최초로 언급할 때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이라고 말씀한다. 인간의 마음은 극도로 부정적인 것이다.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렘 17:9) 마음은 그 안에 죄가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무겁다. 만물 가운데 마음속 죄의 무게보다 무거운 것은 없는 것이다. 『이는 속에서, 즉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도둑질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눈과 하나님을 모독함과 교만과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니』(막 7:21,22). 죄로 천근만근 눌려 있는 마음(heart)의 무게는 그 소유주를 『땅의 심장[heart]』(마 12:40) 속에 있는 지옥까지 떨어지게 한다.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굳이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리스도인이 비록 지옥에 가진 않더라도 마음을 옛 생활의 죄들로 채워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마음이 또다시 죄로 무거워지면 그의 삶은 성령 안에서의 의와 화평과 기쁨은(롬 14:17) 사라지고 실로 “지옥 같은” 삶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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