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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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에게서 일에는 정리정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다. 그는 정리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버리는 것”이고, 정돈은 “그 물건이 있어야 할 자리에 가지런히 두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래야 불필요한 일들에 시간을 쓰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님을 섬기는 데도 정리정돈은 매우 중요하다. 구원받은 순간 불필요한 것들이 “저절로” 사라져 주고, 필요한 것들이 “저절로” 찾아와 주지 않기 때문이다. 위대한 성경 교사였던 사도 바울은 전에 갈고 닦았던 많은 지식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모두 버렸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빌 3:8b). 이렇게 배설물을 정리한 다음, 바울은 그 자리에 주님의 말씀만을 두었다.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빌 3:8a) 이뿐 아니라 바울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모든 것들을 버렸고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삶만을 택했다.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갈 2:20). 당신의 주변은 정리정돈이 되어 있는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여전히 꼭 쥐고 있지는 않은가? 아까워 말고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라! 그리고 그 자리에 주님을 따르는 데 필요한 것들만을 두라. 그것이 가장 현명한 정리정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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