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께 기억되는 일을 하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람은 기억하는 것보다 잊는 것이 훨씬 많다. 어제의 일을 모두 말해 보라 하면 그것을 일일이 기억해서 말할 사람이 누구인가? 세 끼 식탁의 반찬, 마음의 생각, 시각과 청각, 촉각을 통해 들어온 정보가 모두 떠오르는가? 하물며 지난 모든 일들이랴! 성경은 이전 것들은 물론, 장래 일들도 후에 올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한다. 초로에 접어든 이에게 조부나 증조부에 대한 기억이 사라졌듯이, 우리 자신에 관해서도 후손들은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후대 또한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이는 현명한 자에 대한 기억이 어리석은 자에 대한 기억보다 영원히 더 남아 있지 못하며 지금 있는 것이 장차 올 날들에는 모두 잊혀지게 됨을 볼 것임이라. 또한 현명한 자가 어떻게 죽는가? 어리석은 자와 같도다』(전 2:16). 현명한 자나 어리석은 자나 어차피 죽게 될 것이고, 그들에 대한 기억은 사라질 것이다. 기억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현명한 자와 어리석은 자가 차이가 없다. 죄인들은 잊혀질 쓸데없는 일로 분주하다가 허무하게 죽어가지만, 성도들은 달라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억되는 일을 해야 한다. 찬양하며 경배하고,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기도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등 영원과 관련된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을 지혜롭게 사서 얻으라(엡 5:16, 골 4:5). 시대가 악하고, 접촉하는 외부 사람들이 우리의 시간을 앗아가기 쉽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행해야 한다. 오늘 하나님께 기억되는 일을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오늘을 사는 지혜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