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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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생명이 언제 위협당해 가치 없게 죽을지 모르는 환경에 있을 경우 흔히 “파리 목숨”이라는 말들을 하곤 한다. 이 말은 자신의 목숨이 가볍게 여겨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비아냥거림인 동시에 그만큼 목숨을 쉽게 잃어버릴 수 있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런데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의 목숨을 말할 때는 문자 그대로 파리 목숨이 정확한 표현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아비는 마귀이고. 마귀는 비엘세붑, 곧 “파리들의 주”이기 때문이다. 거듭나지 못한 채 교회만 다니는 사람은 자신의 목숨이 파리 목숨과 같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의 목숨은 결코 파리 목숨이 될 수 없다. 이는 그의 생명이 이미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값주고 사신 『하나님의 것』(고전 6:20)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해당하는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출애굽기 8:22에서 『파리떼』가 없는 곳이 주님의 백성이 거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셨다. 당신의 교회는 “구원받지 못한 파리들”로 가득하지는 않은가? 성경에 대해 거짓을 말하는 “파리들”로 가득하지는 않은가? 파리약으로 파리를 잡을 때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잡지 못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당신의 생명은 어떤 종류인가? 언제 죽어 지옥에 갈지 모르는 파리 목숨인가, 아니면 구원받고 이미 그 영이 천상에 앉혀져 있는(엡 2:6),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생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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