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오직 공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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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이스라엘은 신정통치국가였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하신 그 땅에서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들을 지키며 하나님께 밀착할 때 그들은 큰 축복으로 그 땅에서의 복을 누릴 수 있었다. 본문도 동일한 맥락의 말씀이다. 그러나 성경은 교리뿐만 아니라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함과 본보기와 위로와 교훈을 위해서 주셨거니와, 이 말씀은 시대를 초월한 성도의 행동 원리를 잘 보여 준다. 즉 영원하신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너는 어디까지나 공의만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성도는 그런 사람이다. 단지 공의를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공의만을, 완전히 공의인 것만을 따르는 사람인 것이다. 비유컨대 진리와 공의의 대로와 불의의 흙길 사이에서 그 경계선을 걷지 않고 공의의 대로 한가운데만을 걷는 사람인 것이다. 세상에서는 이런 사람을 “꽉 막힌 사람,” “융통성 없는 사람”으로 비꼰다. 죄인들과 타락한 교인들은 언제나 적당히 타협하고 법과 불법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는 것을 지혜로 여기지 않는가? 그러나 성도는 지상에서 살 때 이 세상의 풍조를 기준으로 살지 않는다. 자신이 진리의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알고 행하는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진리의 기준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왜 그렇게 사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패역한 세대와 변질된 민족 가운데 빛들로서 비추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셨기 때문이다(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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