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과 하나님의 보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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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태풍이 몰아칠 때, 그 중심부에는 안전한 공간이 생긴다. 바로 “태풍의 눈”이다. 반경 10여 킬로미터 이내의 맑고 고요한 무풍지대는 파괴적인 태풍 한복판에서도 가장 안전한 장소이다. 성도들의 현실도 이와 같은데, 세상은 거대한 태풍과 같다. 온갖 시련과 고난, 물질주의의 유혹, 세속적 가치관의 압박이 우리를 강하게 둘러싸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피난처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 품이다. 성경은 분명히 약속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며, 고난 중에 나타나시는 도움이시라』(시 46:1). 하나님의 품 안에서 우리는 세상의 어떤 풍파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분께서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보고 계시며, 방패와 반석이 되시기 때문이다(시 94:22).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유혹을 받는다. 세상의 화려함이 눈에 들어오고, 하나님의 뜻보다는 내 뜻대로 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하지만 이것은 태풍의 눈에서 벗어나려는 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세상이 주는 것은 일시적이고 불완전하며, 진정한 만족을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이라는 태풍 속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나님”이라는 안전한 피난처 안에 머물러야 한다. 태풍이 지나갈 때, 태풍의 눈에서 보호받은 사람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라는 확실한 피난처 안에 거하는 성도는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안녕을 누릴 수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을 기웃거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안전과 평안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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