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좇게 하는 “설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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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신실한 섬김뿐만 아니라 설교에 은사를 받았음이 드러나 설교자로 세워지는 형제들이 나온다. 그런데 그 강력한 영향력을 감지한 마귀는 설교자들을 교묘하고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교만한 마음을 품게 하고, 설교자 자신이 뭐나 되는 듯이 여기게 만든다. 마귀에게 속아 일단 “대단한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고 나면, 교회의 권고나 형제자매들의 조언을 무시하기 시작한다. 실상은 본인의 느낌일 뿐인데 하나님께서 미세한 음성으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셨다면서 자기 뜻을 고집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결국은 왜곡된 것을 말하면서 허영심이 강한 자들을 끌어모아 자기를 좇게 만들고(행 20:30), 더 나아가 자기가 “머리”가 되는 교회를 세우기에 이른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그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영의 통제를 받았다면, 교회의 권면에 순종했을 것이다. 성경적인 신약 지역 교회라면, 훌륭한 설교자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기를 드러내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 안에서 어떤 영이 역사하는지를 분명히 안다. 지역 교회는 한 교회에서 자기를 좇는 사람들을 끌고 나가 세우는 것(행 20:30)이 아니라, 그 교회의 파송을 받아 세우는 것이다(롬 10:15).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여 그런 실격자들을 분별하라. 그래야만 자신의 믿음뿐만 아니라 주변의 연약한 성도들도 지킬 수 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은 반역자들의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마귀의 계략에 넘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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