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이동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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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동물원에서 늑대를 본 적이 있다. 늑대는 정말 몇 분 안 되는 시간인데도 “이쪽 울타리 끝에서 저쪽 울타리 끝까지” 쉴 새 없이 움직였다. 유리막 앞에는 늑대에 관한 간단한 설명이 적혀 있었다. 설명에 따르면 늑대는 하루 평균 8-10시간 동안 40km를 이동하는데, 하루 최대 200km를 이동한다고 한다. 그것이 늑대의 본능인 것이다. 필자는 먼 거리를 이동하는 늑대를 통해 한 가지 교훈을 얻었는데, “늑대같이” 복음과 진리를 위해 이동해야 한다는 교훈이었다. 『파송되지 아니하였는데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와 같으니 “화평의 복음을 전하며 좋은 일들의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라고 하였느니라』(롬 10:15). 하나님께서 주신 신체는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때 의미가 있고, 우리의 발은 복음과 진리를 전하기 위해 “이동할 때” 의미가 있다. 당신은 200km를 걸었던 늑대처럼, 먼 거리를 이동해 복음을 전한 경험이 있는가? 당신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몇 시간을 걸어 봤으며, 몇 킬로미터를 이동해 보았는가? 이 땅에서의 복음 전파는 “기쁜 소식을 발로 움직여 전하는 이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그리스도인의 “발”이 가만히 있다면 복음은 전파되지 않는다! 한편 늑대처럼 쉴 새 없이 이동하는 존재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어린아이들이다. 잠깐만 같이 있어도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쫓아다니면 금세 지친다. 복음을 전하려면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마음도 지녀야 한다. “늑대”와 “어린아이”같은 이동성으로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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