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타협하지 않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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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느부캇넷살의 명령으로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진 세 명의 유대 청년들의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거대한 금형상과 용광로의 뜨거운 불꽃을 번갈아 가리키며 무섭게 위협하는 느부캇넷살 앞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그 명령을 거부한다. 『만일 그렇게 된다 해도 우리가 섬기는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불타는 뜨거운 용광로에서 우리를 구해 내실 수 있으며, 오 왕이여, 그분께서는 우리를 왕의 손에서 구해 내실 것이니이다. 그러나 만일 그렇게 되지 아니할지라도, 오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할 것이며 왕께서 세우신 금상에 경배하지도 아니할 것을 왕께서는 아소서』(단 3:17,18). 마귀는 항상 그리스도인들에게 옳고 그름이 아닌 이득과 손해 사이에서 판단하기를 요구한다. 그래서 세상에 젖어 살수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힘들어진다. 구원받지 않은 자연인이라면 이 같은 상황에서 경배하고 절하는 게 무슨 대수냐며 넙죽 절을 할 것이지만, 그리스도인은 이익이 선악의 문제에 대치될 때 지체 없이 옳음을 택하고 진리를 행해야 한다. 그것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목숨까지 빼앗기는 결정이라 해도 세 유대 청년들의 믿음대로 행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기는커녕,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하시는 문제마저도 주님의 뜻에 온전히 맡겨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들을 주의 천사를 보내어 구해 내셨다. 결코 타협하지 않는 믿음, 그것을 주님은 참으로 기뻐하시는 것이다. (C.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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