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말씀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20 조회
- 목록
본문
국민들 사이에 언제부턴가 한글 바르게 쓰기에 관한 관심이 일기 시작했다. 모 공영방송에서 ‘바른말 고운말’이라는 것을 방영하여 우리말을 바르게 쓰자는 분위기를 조성하더니, 우리말을 가장 정확히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을 뽑는 방송까지 가세해서 한글 바르게 쓰기에 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아마도 인터넷과 핸드폰 문자 메시지 등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표현들로 인해 표준 국어가 사라져 감을 안타깝게 여긴 이들이 한글 사랑을 앞세워 추진한 일인 듯싶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한민족의 정체성을 말살시키고자 조선 교육령을 내려 한글 교육을 금지시켰다. 이때 주시경(1876-1914)은 “자기 나라를 보존하며 자기 나라를 일으키는 길은 나라의 바탕을 굳세게 하는 데 있고, 나라의 바탕을 굳세게 하는 길은 자기 나라의 말과 글을 존중하여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어문 민족주의적 사고를 견지하며 한글 보존과 보급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다. 민족의 정체성이 풍전등화 같던 시기에 나라를 보존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목숨을 걸고 일한 선조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 나라 교회들이 틀린 한글개역성경으로 교회로서의 정체성도 없이 헛된 종교 행위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셔서 바른 말씀의 보존과 보급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게 하셨다. 주님은 이 나라 교회들이 변개된 성경을 버리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로 삼을 때에만 주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H.S.Y.)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