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카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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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카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거민들을 몰아내라고 명령하셨다. 그 이교도들이 “알아서” 사라져 주지는 않을 것이고,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과 섞여 살면서 타락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한 죄인이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났다고 해서 그 사람 안에 있는 육신의 일들이 “저절로” 사라져 주지는 않는다. 육신의 일들을 멀리하는 데에는 그리스도인 자신의 결단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아말렉을 멸하되 남자, 여자, 아기, 젖먹이, 소, 양, 낙타, 나귀를 모두 멸하라고 하셨을 때 사울은 “쓸모 있어 보이는” 것들을 남기고, 심지어 아말렉 왕 아각을 살려 주는 불순종을 범했다. 그럼으로써 그는 자신의 파멸을 초래한 것이다. 아말렉은 육신을 예표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해서 육신이 자동으로 변하지 않는다. 간음, 음행, 더러운 것, 음욕, 우상 숭배, 마술, 원수 맺음, 다툼, 질투, 분노, 투쟁, 분열, 이단들, 시기, 살인, 술 취함, 흥청거림과 같은 육신의 일들(갈 5:19-21)은 우리가 주님께로 갈 때까지 처리해야 할 강력한 적들인 것이다. 어떤 기쁨도 유익도 줄 수 없는 죄들이 당신의 육신을 즐겁게 하는 데 “쓸모 있어 보인다”고 해서 사울처럼 남겨둘 일이 아닌 것이다. 육신의 일들을 품고 사는 것은 성도 자신의 손해이다. 오히려 육신을 죽은 것으로 여기고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갈 2:20) 죄를 멀리하면서 사는 것이 정상적인 믿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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