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아 마땅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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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공사를 위해 이스라엘 자손은 참으로 열심히 섬겼다. 특별히 부름을 받아 성소 공사를 위한 모든 일처리 방식을 알게 된 브살르엘과 아홀리압과 현명한 마음을 지닌 모든 사람은 물론, 매일 아침 자원하여 예물을 가져온 백성들까지, 이스라엘은 성막 완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협력한 것이다(출 36:1-3). 백성이 공사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이 가져오는 바람에 더 이상 성소 예물을 만들지 말라는 명령까지 내려야 했으니(5,6절), 성막을 향한 그들의 열심은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는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이루었을 때, 모세가 한 일은 그들을 축복하는 것이었다(출 39:43). 백성들이 그때만큼은 착하고 신실한 종이라고 불려도 좋을 만큼 열심히 섬겼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맡겨진 주의 일에 최선을 다했다면, 열매가 크든 작든 그 성도는 축복을 받아 마땅하다.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온전히 헌신한 성도가 수고의 열매를 맺었다면, 하나님께 영광이요 성도 자신에게는 소중한 간증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죄로 물든 세상에 잠시 사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구주를 섬기기 위함이 아닌가. 살든지 죽든지 우리는 전적으로 구주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다(고후 5:15). 그렇지 않다면 이 죄의 세상에 더 이상 머물러야 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빌 1:23-25) 항상 일하시는 하나님께서는(요 5:17) 그분의 일에 신실한 종들을 늘 사랑하시며 영원한 복으로 갚아주신다. 착하고 신실한 종이라고 불릴 사람이 누구인가? 당신도 그 축복의 대열에 서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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