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인종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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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유대인과 이방인과 하나님의 교회로 나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에 관한 성경적인 용어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집합적으로 부르는 이름이다. 교회라고 해서 교회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는 이름이다(고전 1:2). 세상은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인종통합을 부르짖고 있다. 미국 같은 곳은 정부 고위직에 백인 대신 일부러 흑인 여성을 임명하기도 하고, 백인 관리들을 해고하고 흑인 관리들로 채워 흑백 비율을 인위적으로 균등하게 만들기도 한다. 백인의 입장에서는 역차별을 당하는 것인데, 종교의 자유를 위해 성경대로 믿는 기독신앙을 규제하고 억압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일이다. 세상은 심각한 모순덩어리다. 용어와 제도로 속여 결국 불법을 이루고야 만다. “인종통합”으로 백인차별을 하고, “종교의 자유”로 참 종교를 박해하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참된 무언가를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데, 참 종교의 하나님께만은 “참된 인종통합”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한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주어 그들 모두를 “하나님의 교회”로 만드시는 것이다(고전 12:13).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이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종통합”이 이루어진다. 인종 간의 차별을 없애고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드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드높여 드리는 참되고 유일한 통합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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