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찬양의 제물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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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하여 성인들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가요 부르기 교실에 출강하다가 최근 아마추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한 번 그 소식을 접한 뒤로는 내일 몇 시에 TV에 출연한다, 가요OOO에 나간다, 오늘은 OO대회에 나가니 응원문자를 부탁한다, 대항전이니 문자로 인기투표를 한 표씩 부탁한다 등 관련된 일이 있을 때마다 바쁘게 단체 알림이 온다. 그런데 그것이 그의 영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 않은가. 영원에 대한 대비는 뒷전인 채로 자기 혼의 일시적인 만족과 바라봐주는 청중들의 호응, 세상적인 인기에 대한 욕심 등으로 삶이 바쁘고 바쁜 것이다. 이에 반해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부르는 <영광을 주께> 찬양은 우리의 마음의 눈길을 저 높은 셋째 하늘로 향하도록 이끌고, 찬양하는 동안에 마음의 평안과 만족, 기쁨을 가득 선사해 준다. 무엇보다도 그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 즉 옳은 일을 하는 데서 오는 참된 기쁨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 제물이고 우리 입술의 열매이다. 우리는 언젠가 불타 버릴 세상에서의 인기나 부를 바라지 말고, 성경을 상고하고 묵상하는 고상한 일을 하면서(행 17:11) 하나님께 찬양의 제물을 계속해서 드려야 한다(히 13:15). 이 일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르며 영원한 차이를 낳는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사랑하면 하얗게 샌 머리와 닳아 버린 신발만 남을 뿐이다. 세상에는 한 번의 곁눈질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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