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날씨에 맞지 않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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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나쁜 날씨란 없다. 날씨에 맞지 않는 옷이 있을 뿐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상황 탓을 하지 말고, 오히려 자신의 준비가 부족했음을 탓하라는 것이다. 믿음의 항해를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로서는 이 속담을 이렇게 바꾸어 적용해 봄직하다. “나쁜 날씨란 없다. 날씨에 맞지 않은 믿음이 있을 뿐이다.” 주님과 제자들이 함께 타고 있던 배에 풍랑이 일었을 때, 문제는 날씨가 아니었다. 그 날씨를 주관하실 수 있는 분과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였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제자들을 꾸짖으셔야 했다. 우리 인생의 항해에는 늘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한다. 때로는 갑작스럽게 금전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하고, 자신이나 가족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 절망감과 우울감에 휩싸여 간증을 잃기도 하며, 심지어는 신앙을 잃기도 한다. 어쩔 수 없었다고,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누구라도 이럴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항변하고 싶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문제는 우리 자신의 믿음에 있다. 주님께서는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막 9:23)고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어려운 일을 만났는가? 그렇다면 상황을 탓할 것이 아니라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막 9:24)라고 기도하라.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는 말씀처럼 오직 믿음으로 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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