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악한 사귐 vs.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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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카나안 땅을 주시면서 그곳의 거민을 “다” 몰아내고 그들의 우상 숭배와 관련된 것들을 “모두” 파괴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카나안 땅으로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들의 모든 그림들을 파괴하고 모든 부어 만든 형상들을 다 파괴하며 산당들을 다 뽑아 낼 것이며』(민 33:51,52).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과격한” 명령을 내리셨을까? 그것은 악한 사귐을 갖고도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지(고전 15:33) 않을 만큼 강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즉 아무리 마음을 굳게 다져도 언젠가는 악인에게 동화되기 마련이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시겠는가. 살다 보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인들과 생활권이 겹칠 때가 잦다. 문제는 그러면서 감정의 교류가 일어나고 동질감이 형성된다는 점이다. 여기서 “연민”도 생기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도 무시하게 할 만큼 강력하다. 하나님께서 괜히 이스라엘에게 카나안 거민들과 함께 살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들은 특히 하나님께서 실행하라고 명령하신 때에 지체 없이 순종했어야 했다. 시간이 지난 다음 그 이교도들에게 칼을 빼드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이스라엘은 결국 실패했다. 성도여, 죄에서 당장 손을 떼고 발을 빼라! 악한 사귐을 두고 보며 여유를 부리다가는 그들이 당신의 눈을 찌르고 옆구리를 찌르고(민 33:55) 올무와 덫이 되어 당신을 끈질기게 괴롭힐 것이다(수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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