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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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는 사는 내내 고민하게 하는, 대부분이 피해 가지 못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좁은 면적에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아파트를 수도 없이 짓더니 환경과 건강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러자 선진국에서는 층마다 온갖 나무와 화초들로 수림을 조성해 그 문제를 해결해 보겠노라고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중국도 “삼림화원”이라는 아파트를 건설했고 청약자들이 줄을 서 금세 분양이 마감됐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실입주자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 이유는, 마치 열대우림에 있는 것처럼 극성을 부리는 모기 때문이었다. 풀과 나무는 사람만이 아니라 모기도 좋아했던 것이다. 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보며 사람의 지혜가 얼마나 허술한지 또다시 확인하게 된다. 필자는 이 기사를 보며 내게 두 채의 특별한 집을 주실 하나님께 다시 감사를 드렸다. 하나는 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입혀 주실 영원한 생명이 충만한 영광스러운 몸이라는 집이고, 또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새 예루살렘에 위치한 대저택이다. 월세니 전세니 오르내리는 시세에 초조해 할 일도 없고, 계약이 만료되면 무거운 이삿짐을 땀을 흘리며 싸고 풀 일도 없으며, 소음, 해충, 건강 문제로 고민할 필요도 없다! 요즘처럼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때를 사는 현대인들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받는 두 채의 집에 주목해야 한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 주님의 이 약속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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