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진정한 설교자가 요청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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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인 요한은 “선지자”였을 뿐만 아니라 백성들에게 많은 것들로 권고하고 도전을 주고 세워 주며 의로운 행실을 촉구하던 “설교자”였다. 『또 그는 사람들에게 전파할 때에 다른 많은 것들로 권고하더라 』(눅 3:18). 알프레드 깁스가 잘 이야기했듯이 “오늘날은 설교의 질과 효과와 중요성”이 도전받고 있다. 피에르 베르톤은 “현대 설교자들의 설교는 영이 부재하고 부적합하며 따분하고 잘못 전달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상 교회들의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를 들어 보면 앞뒤 내용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설교가 많다. 그것이 성경적인지 비성경인지도 모른 채, 자기도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떠드는 설교가 있는가 하면, 쓸데없는 내용들만 잡다하게 늘어놓아서 알맹이가 결여된 설교도 즐비하다. 심지어 강단에서 코미디를 하는 설교자들도 부지기수이고, 아무 말이나 지껄여도 “아멘!”을 해 주는 교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고래고래 고함만 질러 대는 설교는 알을 낳은 암탉 소리처럼 단조롭고 시끄럽기만 하다. 윌리엄 부스는 “마지막 시대에 만연하게 될 가장 큰 위험은 성령께서 부재하신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재하신 기독교, 참된 회개가 없는 용서, 거듭남이 사라져 버린 구원, 하나님이 배제된 정치 그리고 지옥이 없는 복음”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나라에는 복음이 전해진 이래로 이 민족을 복음화시킨 설교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이 시대에는 성경적으로 정확한 메시지를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설교자가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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