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지자”의 생생한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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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가실 때가 가까워지자,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정리해 주셨다. 『이는 내가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명하셨음이니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 』(요 12:49,50). 읽는 동안 이 음성이 어찌나 생생하던지 그 답답한 현장에 주님과 함께 있는 듯했다. 주님은 백성들 앞에서 많은 기적들을 행하셨지만 그들은 주님을 믿지 않았다(37절). 즉 그들이 거부한 분이 누구신가를 직접 선언하신 것인데, 신명기 18장에 예언된 그 『선지자 』가 바로 주님 자신이심을 말씀하셨다. 『내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서 너와 같은 한 선지자를 그들에게 일으켜서 내 말들을 그의 입에 두리라. 그리하면 그는 내가 그에게 명령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리라 』(신 18:18).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증거하신 것처럼, 신명기에 예언된 그 『선지자 』로서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명하신 것을 백성에게 그대로 이르셨지만, 그들은 그분을 거부한 것이다. 주님은 이후 겟세마네 동산에서 붙잡히시기까지 제자들과만 함께하셨다. 성경에 예언된 『선지자 』를 거부한 자들과 더 이상 함께하지 않으신 것이다. 『세상의 빛 』(요 8:12)을 거부하자 그들에게 흑암이 대가로 주어졌는데, 이후 유대인들에게 닥친 암울한 역사가 그 점을 분명히 증명한다. 성경은 예수님의 빛을 계시하는 하나님의 책이다. 그 책의 빛을 거부하면 영적 흑암 속에 살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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