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깃발 아래 모이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15 조회
- 목록
본문
깃발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구심점”이 된다. 고대 전쟁에서는 전장에 나갈 때 깃발을 들고 나갔는데, 기수들은 항상 최전방에 위치하기에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지점이 어디인지 확인시켜 주었고, 또한 적들의 눈에 가장 먼저 띄기에 가장 먼저 적들의 표적이 되는 일종의 “자살 보직”이었다. 첫 번째 기수가 쓰러지면 그다음 사람이 깃발을 든다. 두 번째 기수도 쓰러져 죽으면 또 다른 사람이 그 일을 뒤이어 수행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깃발을 드는 기수의 임무는 계속 이어진다. 마지막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누군가는 그 기수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성도들은 누구나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리의 깃발을 높이 게양해야 한다. 누구나 진리의 말씀을 볼 수 있도록 높이 올리고 자신 있게 드러내야 한다. 진리의 깃발을 드는 “기수의 임무”를 다른 성도들에게만 맡기고 살아서는 안 된다. 모두 최전방으로 나아가 진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자신의 정체성과 위치를 분명히 드러내고 적들을 대항하여 용감히 싸워야 한다. 깃발을 들다가 힘이 빠져 깃발이 내려올 것 같으면 다른 성도들과 협력해야 한다. 혼자 들기 힘들면 함께 협력해서 들어야 한다. 둘이서도 힘들면 셋이서 협력해야 한다. 한 명보다는 여럿이 협력해서 드는 진리의 깃발이 더욱 견고하게 나부낄 것이고, 한 명의 깃발보다는 여러 명이 들고 있는 여러 개의 깃발이 함께 모일 때 진리의 말씀을 중심으로 모이는 그 응집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힘과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