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와 추종자에게 요구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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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베드로가 먼저 고기를 잡으러 가겠다고 하자 다른 제자들도 따라 나섰다. 본문의 상황에서 보듯이, 사람들이 모이면 아무리 규모가 작아도 자연스레 이끄는 자리에 서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따르는 것이 편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각자가 어떤 성향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다만 두 부류 모두 신중하게 결정해서 자신의 행보를 옮겨야 함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따르는 쪽이라면 누구를 따를 것인지,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디로 가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그래야만 『넓은 길』, 『죽음의 길』, 『파멸의 길』, 『카인의 길』, 『발라암의 길』 등을 피하고, 『구덩이』에 빠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눅 6:39). 마찬가지로 만일 이끄는 쪽이라면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좁은 길』, 『생명의 길』, 『의의 길』, 『평강의 길』, 『진리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한다. 즉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는 길인지, 반대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길인지를 성경으로 판단하고 분별해야 안전한 길을 갈 수 있으니, 양쪽 모두 올바른 잣대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수없이 삭제, 첨가, 대체된 누더기 같은 성서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기는커녕, 여전히 믿음과 실행의 잣대로 삼겠다고 고집을 부린다면 그 어리석음에는 약이 없다! 이제 그들에게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되는 낭패만 남은 것이다. 당신에게는 올바른 잣대, 곧 바른 성경이 있는가? 더 이상 소경이라 불리지 말고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하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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