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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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개된 개역성경은 본문의 『지각』을 “마음”으로 오역했다. “지각을 연다”라는 말이 쉽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마음을 연다”는 말과는 분명히 다르다. 한번은 예배에 나오다 출석이 뜸해진 사람이 있어서 안부 차 연락을 했다. 그런데 교회에 대해 이런저런 불만을 털어놓으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그리고 대표 기도를 하면서, 아니, 어떻게 대놓고 지각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죠?” 그는 오늘 본문을 읽어 보지 못했거나 자기 자신의 지각이 닫혀 있음을 알지 못한 듯했다. “마음을 연다”는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한다” 정도의 의미이지만, “지각을 연다”는 “제대로 인지해서 뜻을 깨우친다”는 의미이다. 즉 성령 하나님께서 지각을 열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지 않으면 말씀을 정확히 이해할 수 없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개역한글판)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한글킹제임스성경)의 차이점도 마찬가지이다. 변개된 위조품들과 바른 성경을 대조해 보면 단어 하나까지도 철저하게 유의하여 읽어야 함을 알게 된다. 기도하라. 성경은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기억나게 하시리라』(요 14:26). 성령님은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 예수님에 관하여 말씀하러 오신 분이다(요 16:13). 그분께서 조명하지 않으시는 변개된 성경들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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