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알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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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국가가 주최가 되어 매년 5월마다 “죽음 알림 주간” 행사를 연다고 한다. 평소 입에 올리기 꺼림칙했던 죽음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그것을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면 개인의 삶을 충실하게 하고 사회적으로도 협조하여 상생하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불러오기에 국가가 주최가 되어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 영국은 “죽음의 질 1위 국가”가 되었다고 하는데, 사후의 생에 관하여 그들에게 달라진 점이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해서 사후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사람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에 큰 의의를 두려고 할 뿐 사후의 생에 관해서는 해결책이 전무한 것이다. 죄 문제를 해결받지 못한 채 죽음의 문턱을 넘어서면 죄의 삯을 치르는(롬 6:23)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맞이해야 한다(살후 1:9).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그분의 죽음을 통해 죽음의 세력을 가진 마귀의 멸망을 확정하셨고,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이 놓임받을 길을 열어 놓으셨다(히 2:14,15). 사람은 자신의 죽음을 논하기 이전에 예수님의 죽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버리시고 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는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죄로 멸망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죽으셨는가를 믿지 않는다면, 죽음에 관한 국가적, 국민적 대화는 무용지물이요 탁상공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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