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의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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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은 차가운 밤이 지난 후 강한 남자 같은 태양이 지면을 찬란히 비추기 시작할 때 생긴다. 밤이 물러가고 동이 터 하늘이 오색으로 물들고, 이슬방울은 무지갯빛을 머금고 반짝이는 모습을 떠올려 보라. 햇볕이 서서히 공기를 데워 온갖 잎사귀들 위에 세상에서 가장 맑은 물방울들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맺힌 장관을 말이다. 산골짜기에 사는 작은 짐승들과 곤충들은 반갑게 이슬을 즐긴다. 그런 깨끗한 이슬을 마시면 젊음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신비감마저 든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 부활도 이와 같으리라.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나타나시면 차가운 흙속에 묻혀 있던 성도들의 몸은 생명의 활기로 온기를 되찾을 것이고, 영원히 썩지 않는 초자연적인 몸으로 변화되어 일어날 것이다(고전 15:51-54, 살전 4:16,17). 주님께서 지상에 오실 때에는, 지난 6천 년간 죽음의 그림자가 늘 드리워져 있었고 피와 땀과 눈물로 찌들었던 땅도 회복되어 연둣빛 싹들이 너나없이 올라올 것이다. 의와 공의와 진리로 위대하게 다스리시는 한 유대인 통치자의 발이 땅에 서실 때 그렇게 될 것이다. 『그리하면 그가 해 돋을 때의 아침 빛같이 되리니, 곧 구름 없는 아침 같겠고, 비 온 후에 맑게 반짝임으로 땅에서 돋아나는 연한 풀잎 같으리라...』(삼하 23:4) 땅의 흙이요 티끌인 사람의 유일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이시며 저주받은 땅이 갈급해 하는 빛과 생명의 근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아담의 타락 이전으로 만물을 회복시키는 영광스런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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