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생의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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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은 낯선 오지를 여행하는 이에게는 당황스런 곳이 될 수 있다. 어느 외딴 벽지를 여행하다 보면, 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벌판에 승객을 내려주는 경우가 있다. 차창에 그려진 노선도를 보면 그 무엇과도 맞닿아 있지 않은 작은 점에 불과한 곳이다. 문자 그대로 종점(終點), 곧 “끝마치는 지점”인데, 그 종점 옆엔 더 이상의 선도 점도 없이 백색의 공간만 휑하다. 오지의 종점에서 승객 각자는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저 멀리 산과 들을 돌아 어디론가 점점이 사라져간다. 그런데 인생의 종점은 어떠한가? 생로병(生老病)의 정거장들을 지나 “사(死)”의 종점에 이르렀을 때 그 후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죽음에 이른 인간은 누구나 그 후에 행복한 삶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 안타깝지만 그렇지 않다. 사후의 행복한 삶은 죽기 전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은 죽기 전에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생에 마침표를 찍으시기 전에(눅 12:20),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야만 죽음 뒤에도 사후의 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올해를 살고 또 내년에 살 거란 보장은 누구에게도 없다.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후 6:2). 당신은 지금 구원받아야만 한다. 어쩌면 올해에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병원 중환자실을 보라. 그곳은 날마다 북적인다! 사후에 지옥에 갈 것인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할 것인지는 지금 살아 있을 때 결정된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그분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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