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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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구원받은 성도들을 속일 수 있다. 어떻게 속이는가? 하나님 대신 “불확실한 재물”(딤전 6:17)을 신뢰하게 함으로써 속인다. 그렇게 속은 성도들은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찌르고 만다. 심지어 재물은 우리를 유혹과 올무와 정욕과 파멸과 멸망에 빠트리고, 날개를 달고 멀리 달아나 버리기까지 한다. 그런 재물은 진노의 날에 어떤 유익도 줄 수 없고 죽음에서 구해 주지도 못한다. 오늘날 현대 교회들은 “건강과 부, 번영 복음”에 관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믿는 모든 성도들이 “부유하게” 되기를 원하신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나를 따르라.”고(고전 11:1) 권면했던 바울이 우리에게 남긴 본보기는 무엇인가? 바울은 죽을 때 집도, 땅도, 학교도, 자동차도, 은행 계좌도, 사회보장연금도, 국민건강보험도, 아내도, 자녀도, 가족도 없었다. 그는 묘비가 없는 무덤에 묻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금까지 살았던 그리스도인들 중에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는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았을 뿐만 아니라 비천에 처할 줄도, 궁핍함에 처할 줄도 알고 있었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신 복으로 부유하게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워너메이커나 페니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돈을 주셔서 부유하게 하셨다. 그들은 모두 선한 그리스도인들로서 주님을 사랑했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많은 재물을 그분의 사역을 위해 드렸다. 부자가 되는 것 자체가 죄는 아니다. 재물을 하나님께서 주셨어도 그 재물을 사랑하면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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